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요르단, 러시아와 100억달러 규모의 원전건설 계약 건 체결 (`15. 4. 6)
작성자 : 관리자2015-04-07조회수 : 2506
요르단, 러시아와 100억달러 규모의 원전건설 계약 건 체결

요르단은 지난 3월24일 암만에서 러시아 Rosatom社와 신규원전건설 관련 100억 달러 규모 계약 건에 서명, 러시아는 96%가량의 전력을 수입에 의존하는 요르단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수입을 줄이도록 지원키로 함.

ㅇ 요르단은 2022년까지 암라 원전을 완공할 예정이며, 요르단에서 채굴한 우라늄연료를 사용하길 희망하고 있음. 요르단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은 지역분쟁으로 인해 이라크로부터 석유와 이집트로 부터 천연가스의 공급이 차단되어 연평균 3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하며, 타 중동국가와 원전도입국에 모범사례가 될 최신기술의 원전건설을 목표한다고 밝힘. 또한 원자력에너지가 석유 및 가스 수입의존을 벗어나는 길이며 요르단에는 2007년 발견된 대규모의 우라늄 광상 외에도 발견되지 않은 것이 더 있다고 언급함.

ㅇ Rosatom社 키리옌코 사장은 러시아의 70년 경험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 교훈을 바탕으로 원전건설에 임할 것을 약속하며, 이번 원전건설로 실제적 전략적 관계가 구현될 것이라고 밝힘. 계약에 따르면 요르단은 10년간 Rosatom社로부터 연료를 구매해야하며, 요르단정부는 51%, Rosatom社가 49%의 소유권을 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