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정부, Nuclear Vendor Parade 마쳐
남아공 에너지부는 모든 Vendor Parade Workshop(원전 공급국 대상 워크샵)을 마쳤다고 발표함. ‘14.10월말 러시아와의 제1차 워크샵 이후 ’14.11월 한국, 프랑스, 중국 및 미국과 제2차 워크샵을 진행한바 있으며, ‘15.3.21~29에는 캐나다 및 일본과 제3차 워크샵을 마지막으로 총 7개국과의 논의를 모두 마무리함.
ㅇ Vendor Parade Workshop은 9,600MW의 신규원전건설을 계획 중인 남아공 원자력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제안할 수 있는 강점 등을 남아공에 발표하는 자리임. 본 프로그램은 남아공 신규원전건설 입찰 준비 단계로 정부 차원의 기술조사라고 알려져 있음. 남아공 정부는 원자력프로그램 개시를 위해 Vendor Parade Workshop 수행은 큰 성과였다고 자평하였음.
ㅇ Vendor Parade Workshop에 참가한 7개국은 다음 주제에 관한 자국의 역량과 제안을 발표함; 원전 기술·기술, 다목적 연구용원자로 기술·건설, 재원조달·상업성, 기자재제작·산업화·현지화, 인력양성, 국민수용성, 안전성·법적책임·인허가, 핵연료주기(선행·후행), 부지 선정·허가, 핵비확산 문제 및 안정적 에너지공급의 미래건설(한국은 본 주제에 대해 발표하지 않음)
ㅇ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약 80여명의 남아공 원자력 전문가들은 각 공급국의 역량과 제안을 분석하였으며 Vendor Parade Workshop의 결과물을 통해 향후 원자력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원전건설입찰 단계에서 투명, 공정,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파트너를 선정하게 될 것이라 밝힘.
ㅇ 신규원전 입찰절차는 에너지안보내각 분가위원회에 상정된 후, 국회 승인을 통해, 남아공 원전 프로그램(2023년 1호기 준공 및 2030년 마지막 호기 준공)을 시작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