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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미국민 51%, 원전 찬성 (`15. 3. 30)
작성자 : 관리자2015-03-31조회수 : 2636
미국민 51%, 원전 찬성

Gallup社가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 51%의 미국인이 원자력에너지의 상업적 이용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약 34%의 국민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됨. 찬성 여론은 2년전 시행했던 설문 결과와 비슷하지만, 5년전 설문 결과인 62%에서는 감소한 수치임. 원전에 찬성한다는 여론은 지난 20년간 46%을 기록했던 2001년을 제외하면 최저 수치임.

ㅇ 찬성여론은 2010년 오바마 대통령이 30년 만에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원전에 대한 대출보증(loan guarantee)을 발표한 직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그 이후로는 계속 하강세를 보여 왔음. 하지만 2011년과 2012년 사이 찬성여론은 57% 가량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는데, 후쿠시마 사고가 2011년에 시행된 설문조사 직후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함.

ㅇ 지난 3월 5~8일간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35%의 응답자는 원자력에너지를 더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 33%는 원전 개발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 28%는 현행과 동일한 수준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임. 또한,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태양렬, 풍력 및 천연가스 개발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