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 청정에너지 확대 계획
美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중소형모듈원전을 포함한 청정에너지원이 2025년까지 美 에너지소비량의 25%를 차지할 것임.
ㅇ ‘향후 10년 지속가능에너지 계획’(Planning for Federal Sustainability in the Next Decade)이라는 대통령령의 목표는 혁신을 조성하고 예산을 감축하는 동시에 온실가스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임.
- 연방정부는 향후 10년 간 온실가스를 40%까지 감축해야하며, 먼저 에너지 소비 및 비용을 줄이고 재생가능 대체에너지를 찾아야 할 것임.
ㅇ 본 명령에 따르면 재생가능 대체에너지 25% 달성을 위해 2016 회계연도를 시작으로 하는 단계적 플랜을 세움.
- 중소형모듈원전 신기술을 바이오매스, 태양열, 지열, 폐열 에너지 등과 같이 대체에너지원으로 규정하였고, 본 명령에 따라 연방정부는 용수효율, 자동차 플리트 효율, 건축효율·성능·관리, 지속가능한 조달 정책 등을 향상 시킬 것임.
ㅇ 주축 연방정부인 에너지부, 환경보건국, 연방총무청은 대통령령에 대한 공동 지지성명 발표하였고, 에너지부는 2013년에 34%, 환경보건국과 연방총무청은 50% 감축을 달성함으로써 2020년까지 온실가스 28% 감축이라는 자체 목표를 이미 넘어섰음.
- 각 부처 장관은 세 연방정부의 조치가 경제 분야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에너지부는 작년 5월 NuScale의 50MWe 가압수형원자로 개발에 5년간 2억 1,7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에 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