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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원전분야 교육위한 신규 국립대학 설립(`15. 3. 20)
작성자 : 관리자2015-03-25조회수 : 2600
영국, 원전분야 교육위한 신규 국립대학 설립

영국 내 원전 산업을 위한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해 국립원자력전문대학(National College for Nuclear, NCfN)이 설립됨.

ㅇ 동 전문대학의 설립은 영국 정부와 원자력사업자들(EDF Energy 및 Sellafield Ltd등)간 파트너십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주요 원전 부지와도 가까운 Somerset과 West Cumbria지역에 허브를 둘 예정임.

ㅇ 2개의 허브를 둔 동 전문대학은 리엑터 시뮬레이터, 증강현실 설계교육 시설 등을 구비하여 영국 원전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하이테크 스페셜리스트 교육을 제공할 예정임.

ㅇ 정부내 주무 부처인 사업 혁신·기술부 Matthew Hancock 장관은 “추후 10년간 국내 원자력계에서 약 3만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하며, 동 국립원자력전문대학에서는 청년들이 원전관련 기술을 습득하도록 도울 것”이라 설명함.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장기 경제계획에서 가장 우선순위이자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임.

ㅇ 동 전문대학은 해당 지역내 기타 학교 및 대학들과도 협력하여 교육훈련 기준정립 및 지역의 청년들에게 원전분야 커리어 개발의 의지를 고취할 것임.

ㅇ 동 대학 설립을 위한 자금은 정부에서 7개의 국립전문대학을 위해 조성한 8000만 파운드 중에서 조달될 예정이며, 현금 지원 및 사업자로부터의 유사 투자등도 이루어 질 전망임.

ㅇ 동 대학은, 자국 원전인력의 90%를 국내에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국정부를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영국은 이를 통해 추후 20년간 약 9300억 파운드 가량의 투자가 이루어 질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원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