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에너지위원회(PAEC)의 Mr. Ansar Pervaiz 회장은 파키스탄 내 원전 건설을 통해 2050년까지 약 40,000MW급의 전력생산을 원전으로 충당할 것이라 밝힘.
ㅇ Pervaiz 회장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현재 Karachi 원전, Chashma 원전 1,2호기에서 현재 총 755MWe가량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Karachi 원전 2,3호기, Chashma 원전 3,4호기 건설을 통해 2021년까지 3,535MWe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임.
ㅇ Pervaiz 회장은 또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운 원자력비전(Nuclear Power Vision)의 내용을 강조하며, 위원회에서는 비전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이후부터는 매년 최소 1개호기 원전 건설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ㅇ Pervaiz 회장은 Karachi 원전 2,3호기는 가압형 원자로(PWR) 노형이며, 동 노형은 전세계적으로도 총 279개의 호기가 운영 중이라고 설명함. 그는 또한 “파키스탄은 전력 수요가 높은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동 문제 해결을 위해 원전을 추가로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