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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베트남 내 원전도입 시, 전력가격 예측 어려워...(`15.3.19)
작성자 : 관리자2015-03-25조회수 : 2324
베트남 내 원전도입 시, 전력가격 예측 어려워...

베트남 에너지 전문가는 베트남이 추후 10년 이내 원전을 도입할 시, 전력 생산 가격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추후 원전이 국가 주요(major) 에너지 공급원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의견을 밝힘.

ㅇ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의 Mr. Doan The Vinh 국장은 최근 개최된 원전 워크샵에 참석하여, 베트남 국내에서 추후 10년 이내에 원전을 활용한 전력생산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언급함.

ㅇ 하지만, 추후 원전에서 생산될 전력가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전력가격이 전력생산구조 뿐 아니라 소비자물가수준, GDP(국내총생산) 수치와 같은 다른 요소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ㅇ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현재 베트남의 전력가격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낮은 수준인 이유로, 판매가가 생산가보다 더 낮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때문에 전력 판매가격을 생산가격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상하기 위한 로드맵을 따르고 있음.

ㅇ 베트남 원전 및 방사능 안전원(VARANS)의 Mr. Voung Huu Tan 원장은 2030년까지 베트남내 원자력발전이 전체 국가 전력의 약 7% 정도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베트남 내에서 원자력이 전력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중대하지 않을 것이라 의견을 밝힘.

ㅇ 베트남 내에서 원자력이 중요 전력 생산원이 될 지에 대한 질문에, Vinh 국장은 베트남 정부는 원자력을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히며, 기타 풍력 및 태양열과 같은 재생에너지원을 더욱 선호한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