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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전히 Areva社 전략의 핵심시장(`15. 3. 6)
작성자 : 관리자2015-03-09조회수 : 2393
영국, 여전히 Areva社 전략의 핵심시장

프랑스 Areva社의 영국 지사장인 Robert Davies는 WNN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은 중국과 함께 Areva社가 성장을 내다보는 핵심시장 중 하나”라고 밝힘.

ㅇ (향후계획) EDF社의 CEO Vincent de Rivaz가 Bloomberg紙와의 인터뷰에서 Areva社가 힝클리포인트 C 프로젝트의 지분 10%를 가져가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Davies는 현재 “Areva社의 목표는 여전히 3월말까지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이미 2013년 EDF社와 체결된 계약에 따라 (자사가) 단조품 제작을 시작하여, 약 40개의 단조품들이 생산되었으며, 2015년에 추가적으로 더 생산될 예정”이라고 설명함.
- 그는 또한 Sellafield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Areva社가 앞으로 몇 년 간 “영국원자력해체청(NDA)의 주요 파트너사로 남기로 결정했다”며, Sellafield 프로젝트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NDA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ㅇ (당면과제) Davies는 회사의 재정위기에 대해 프랑스 경제부 장관 Emmanuel Macron이 “정부가 Areva社와 관련해서는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나, 오늘날 자본증가는 우선과제가 아니다”라고 발언한 부분을 지적, “자사가 재정위기를 딛고 회복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지금 다른 무엇보다 자구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함.
- 공정지연 및 비용초과 문제를 겪고 있는 핀란드 Olkiluoto 3호기 프로젝트가 원자력 시장에서 Areva社의 평판에 해를 끼치거나 신규사업수주에 영향을 미칠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Okiluoto 3호기가 어려운 프로젝트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EPR 기술이 지금까지 핀란드 TVO社나 규제기관인 STUK 등으로부터 한 번도 문제 제기된 적이 없고, 최초(first-of-a-kind)의 원자로라는 점”이라고 답함.

- 해외수주 관련 한국, 미국, 러시아 등 경쟁사들에 대해 Davies는 “Areva社가 경쟁력 제고 계획을 개시하여, 2017년까지 연간 10억 유로의 기본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동 계획은 자사가 어려운 시장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전례 없는 노력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함. 그는 이러한 계획이 특히 구매시장에서의 새로운 추진요인(new drivers)을 비롯해 조직의 간소화 등을 통한 크게 향상된 생산성과 품질개선 등에 달려있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