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va社, 2017년까지 11억불 정도 비용을 삭감할 계획
프랑스 Areva社는 향후 몇 년에 걸쳐 10억 유로(미화 11억불) 절약을 목표로 2가지 전략을 내세움. 하나는 자사의 핵심사업인 원자력에 다시 집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임.
ㅇ Areva社는 2014년의 손실이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지연 때문으로 보고 있음. 전년대비 수익은 7.2% 감소한 약 83억 유로(미화 93억불)로 떨어졌는데, 이 중 원전부문이 약 82억 유로(7.3% 감소)를 차지하였고,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5천 3백만 유로(21.4% 감소) 정도를 차지함.
ㅇ Areva社는 핀란드 Olkiluoto 원전 등 건설지연 문제와 더불어 프랑스 내 Comurhex Ⅱ 우라늄 변환 시설 개선작업 결함에 대한 비용 문제도 수익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힘.
ㅇ 이번달 말 비용절약을 달성하기 위한 3년간의 재정계획을 발표할 계획인 Areva社는 자산을 매각하고 노동조합과 잠재적인 감원조치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로써 2015년과 2017년 사이 자본지출 규모를 30억 유로 안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 조직의 간소화와 (발전소) 운영의 질 향상, 대규모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 관리 재개편 등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경쟁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