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임시 핵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추진
텍사스에 위치한 폐기물 통제 스페셜리스트(Waste Control Specialists, WCS)는 텍사스 앤드류 발전소의 임시 핵폐기물 처리시설을 건설 및 운영하기 위한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ㅇ WCS*는 2월 6일 美 원자력 규제 위원회에 신청 추진 목적을 밝힘.
ㅇ 美 블루리본위원회(The Blue Ribbon Commission on America’s Nuclear Future)**는 지난 2012년 영구 처리시설을 건설하기 전까지 임시 핵폐기물 처리시설이 필요함을 밝힌 바 있으며, WCS 사장은 이번 임시 처리시설 건설을 통해 WCS가 미국 원전산업이 당면한 핵폐기물처리 과제의 종합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임을 피력하면서, 이번 계획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고지하였고, 앤드루스 카운티 또한 지지 결의안을 통과했다고 덧붙임.
ㅇ WCS는 2016년 4월까지 최종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인허가, 규제 요건, 시공 과정은 2020년 12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ㅇ WCS와 Areva社는 이번 임시처리시설 건설 준비 과정에서 Areva社가 환경보고서 및 인허가신청 부분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협정을 체결함.
* WCS는 기존 2개의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을 운영 중
** set up in early 2010 to identify future directions for the management of the USA`s high-level nuclear was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