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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IEA 특집 보고서) 2015년 원자력에너지를 위한 기술 로드맵
ㅇ 원자력발전은 OECD국가를 기준으로 제일 큰 저탄소에너지원이며 전세계 기준으로는 2번째 규모로써, 전력 분야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 및 에너지원 다변화, 안정된 생산 비용으로 대규모의 전력을 제공하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음.
ㅇ 2D시나리오에 따르면, 2050년에 이르면 전세계 원전설비 규모는 현재의 396GW에서 930GW로 두배이상 증가하여 전세계 설비의 약 1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ㅇ 지난 후쿠시마 사고는 많은 나라의 단기 원자력 에너지 전망에 영향을 줌. 동 사고에서 직접적인 방사능 유출사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전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는 국민 수용성 저하 및 여러 국가의 에너지 정책의 변경을 야기함.
ㅇ 하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원자력 에너지의 미래는 밝음. 2014년 초반 기준으로, 총 72호기의 원자로가 건설 중이었으며 이는 지난 25년간 최고 수치임.
ㅇ 원전 안전성 확보는 가장 최우선 순위로 해결해야 할 과제임. 규제자들은 모든 원전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규제해야 하며 원자력 관련 전 부문, 특히 신규 도입국에서 안전 문화가 확산되고 촉진되어야 함.
ㅇ 정부는 자본 집약적인 프로젝트가 개발될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장기 투자 프레임워크를 확보하기 위한 역할을 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적절한 수준의 전력가격을 제공해야 함. 또한 정부는 연구개발, 그중 특히 원자력 안전 분야, 개량형 연료 사이클, 방사능폐기물 처리 및 혁신 디자인 부문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함.
ㅇ 원자력에너지는 지속적으로 안전성이 향상되고 있으며 규모의 경제에 따라 전력생산이 가능한 성숙한 저탄소 기술임.
ㅇ 소형원자로(SMRs)는 대형 발전소가 적합하지 않은 소형 전력망 혹은 소외된 전력시장에 전력을 공급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며 재정적인 측면의 장별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IEA, ‘15.) 및 ’Technology Roadmap Nuclear Energy‘(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