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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원자력공사(Rosatom), 러시아 회계감사청이 지적한 원전건설 비용증가에 대해 해명(`15. 1.19)
작성자 : 관리자2015-01-20조회수 : 1599
러시아원자력공사(Rosatom), 러시아 회계감사청이 지적한 원전건설 비용증가에 대해 해명
러시아원자력공사(Rosatom)는 러시아 회계감사청(Russian Audit Chamber)이 지난주 발행한 보고서에서 지적한 원전건설비용 증가에 대해 해명함.

ㅇ 동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원전건설을 위해 2011년에서 2013년 사이 정부기금 1,848억 루블(약 28억 달러)을 사용함.
- 보고서는 Leningrad, Novovoronezh, Beloyarsk 원전건설 프로젝트 등이 12~38개월 정도 지연됨에 따라 더 많은 비용이 투입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음.

ㅇ 이에 대해 Rosatom社는 “언제나 강조하듯” 원전 건설작업의 변화는 작업자의 근무시간 연장, 주문한 기자재의 장기 보관, 추가 대출이자 발생 등의 문제를 수반하기 때문에 비용 상승이 있을 수 있다고 답변함.
- Rosatom社는 “러시아 회계감사청이 이 부분(건설지연에 다른 비용상승 문제)을 적합하게 지적”하고는 있으나, 사실상 “원전건설 공정의 변경 결정은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내려지는 것으로, 에너지소비 감소를 예측하는 에너지부의 업데이트된 전망 보고 등 그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객관적인 이유들이 있다”고 해명하였음.

- 특히, Rosatom社는 LeningradⅡ나 NovovoronezhⅡ가 AES-2006형 원자로*로 건설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향후 동일한 노형의 원자로가 적기에 예산에 맞춰 안전하게 건설될 것이라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동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절차에 추가적인 통제(additional controls)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함.

* 동 원자로는 핀란드, 터키 등 다른 지역에도 건설될 예정임.
※원문 : Rosatom defends cost rises against Audit Chamber report (‘15.01.19, W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