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젊은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 신규원전건설은 매우 중요할 것 (논평)
원자력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세대 간 기술교류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임. 만일 신규원전건설 프로젝트가 없다면, 엔지니어들이 그들의 능력을 훈련하고 발휘할 곳이 없어지며, 재능 있는 인재들도 육성되지 않을 것임.
ㅇ 경제산업자원부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원자력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 하였고, 많은 전문가들이 동 보고서가 신규원전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하는 대신 단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다는 정도만 언급하였다고 지적함으로서 동 보고서가 불완전성이 여실히 드러남.
ㅇ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동 보고서는 신규원전을 건설하지 않음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미국의 예를 들어 언급하고 있으며, 동보고서는 “미국은 Three Mile Island 사고(1979,3)이후 신규원전건설을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전문가들과 인적자원을 잃었다”고 지적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일본에게 원자로 제작기술 뿐 아니라 유지관리 또한 의존하게 된 결과를 낳았다”고 언급함.
ㅇ 이점을 고려해보면, 정부가 새 원전건설 및 재정지원시스템 구축과 같은 신규원전건설을 위한 필수요소를 재정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음.
명확한 정책비전의 부재
ㅇ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젊은 인재들의 원자력분야 진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전력회사 및 원자력관련 기관은 신규인력채용을 제한 해왔음.
ㅇ 이것은 정부가 명확한 정책비전을 제시하지 않음으로 인해 이 분야의 잠재력을 예견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임.
ㅇ 동경대 및 도쿄 기술연구소 및 도호쿠 대학을 포함한 원자력을 연구하는 주요기관들은 2014년 가을 후쿠시마 발전소의 원자로 해체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교육, 문화, 스포츠, 과학 기술부의 보조금 지원 하에 시작하였으며 이후 다음 회계년도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그러나 젊은 인재들이 해체를 위한 지역에서 일해야 한다면 얼마나 많은 인적자원을 동원할 수 있을지는 의문임.
ㅇ 2014년 12월 초, 후쿠시마 원전의 제4번 원자로의 연료저장조에서 연료봉을 제거하는 작업이 마무리되었음. 그러나 제 1,2,3,번 원자로의 오염도는 훨씬 심각한 상태이며, 제 4번원자로 보다 훨씬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네 개의 원자로 전부를 해체하는 작업은 30 ~ 4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ㅇ 따라서, 고준위 방사능에 견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로봇 제조기술 개발이 필수적임.
ㅇ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안전성을 대폭 향상한 새로운 타입의 원자로 건설을 장려하는 새로운 원전정책 수립은 반드시 필요하며, 정계, 산업계, 학계에서의 인재육성 또한 필수적이 될 것임.
※원문 : Construction of new N-power plants crucial for fostering young personnel (Yomuri Shimbun - The Japan News, ‘1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