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2014-12-01조회수 : 2500
중국, 신규 원전사업 위해 합작 투자 회사 설립
중국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한 관계자가 중국이 북동부에 웨스팅하우스社의 AP1000 원자로 6기를 새로 건설하기 위해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힘.
ㅇ 중국 하북(Hebei)건설에너지투자기업은 합작 투자 회사 ‘CNNC Huadian Hebei 원자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함. 다른 주주들로는 중국원자력국영기업(CNNPC)과 화전국제전력회사(Huadin Power International) 등이 있음. 동 합작 투자 회사의 총 자산 규모는 1천만 위안(약 160만불)으로, CNNPC가 51% 지분에 해당하는 510만 위안을 투자함.
ㅇ 동 합작 투자 회사는 중국 창저우시 근처 부지에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 중이며, 하북 창저우 정부는 이러한 계획을 2014년에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음. 그러나 웨스팅하우스社는 동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된 제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으며,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음. 지방 정부에 따르면, 동 프로젝트는 2016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2020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임.
ㅇ CNNC Huadian Hebei 합작 투자 회사는 프로젝트 1단계에서만 84억 위안을 투자하여, 동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투자금액이 총 1000억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함. Jionto Energy Investment社에서도 프로젝트에 약 8억 4천만 위안을 투자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