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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자력 벤더들의 인도 원전 건설 계획, 일본이라는 난관에 부딪혀..(`14.10.02)
작성자 : 관리자2014-10-07조회수 : 2959
글로벌 원자력 벤더들의 인도 원전 건설 계획, 일본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지난 9월 30일, 미국과 인도가 공동성명서에서 인도에 도시바-웨스팅하우스 및 GE-Hitachi 기술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한 약속을 재확인하였으나, 동 약속을 이행하는 데에는 2가지 걸림돌이 있을 수 있음.

ㅇ 하나는 원자로 벤더들의 인도 원자력 손해배상법 관련한 반대가 여전하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일본이 인도와의 원자력 협정 체결을 계속 지연시키고 있어, 운영상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임.

-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벤더들이 원자로의 가장 중요한 부품(칼란드리아관 또는 원자로 용기)을 일본의 대형 단조품 제작사인 JSW(일본 철강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바-웨스팅하우스 AP1000 원자로 압력 용기의 밀봉헤드와 증기발생기의 3가지 복잡한 부분은 JSW에서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과 인도의 원자력 협정 체결은 매우 중요한 문제일 수 있음.

※원문: Global nuclear vendors’ India plans runs into Japanese hurdle (The Indian Express, ’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