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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개발도상국, 후쿠시마 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수용(`14.09.29)
작성자 : 관리자2014-10-06조회수 : 2615
개발도상국, 후쿠시마 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수용

미국의 블룸버그紙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세계원자력 현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함.

ㅇ 현재 건설 진행 중인 원전 총 70기 중, 3분의 2가 중국,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건설.
* 선진국에서 전체 건설 비중의 약 13%(9기)를 건설 중

- 현재 이집트, 방글라데시, 요르단, 베트남 등이 원전도입을 계획하고 있음

ㅇ WNA 관계자 Agneta Rising에 따르면, 현재 원전건설은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 위주로 진행.

ㅇ 또한, 상당수의 국가들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직면한 에너지 안보 문제 때문에 에너지원의 다양화를 시도.
* 우쿠라이나 사태로 인해 유럽 가스공급원의 30%가 불안정해짐.

ㅇ 세계전력수요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중국 전력수요량은 2011년 기준 2020년에 63% 증가
- 인도 전력수요량은 2010년 기준 2020년까지 45% 증가
- 유럽연합 회원국 중 약 22개국이 2020년까지 3.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