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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 하우스, 러시아의 유럽내 핵연료 공급 점유율 감소 필요성 언급(`14.08.21)
작성자 : 관리자2014-08-27조회수 : 2702
웨스팅 하우스, 러시아의 유럽내 핵연료 공급 점유율 감소 필요성 언급

웨스팅 하우스社의 전략부문 부사장 Mr. Michael Kirst는 러시아의 기술적 오류 및 정치적 제재 등을 고려하여, 유럽이 ‘두번째 (핵연료)공급자’를 가져야 할 것이라 의견을 밝힘

ㅇ 지난 목요일 웨스팅 하우스社는 Financial Times의 인터뷰를 통해 유럽연합이 원자력 연료시장의 운영과 관련하여 경쟁법(Competition Rule)을 도입하여 러시아의 독점을 줄여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힘

ㅇ 웨스팅하우스社의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는 EU지역에 공급되는 우라늄 농축제품의 총 36%정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동유럽 국가의 많은 원자력발전소가 전적으로 러시아가 수출하는 핵연료에 의존하여 운영되고 있는 실정임

ㅇ 헝가리,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체코는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핵연료에 전적(100%)으로 의존하고 있는 국가이며, 핀란드 또한 러시아 핵연료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유럽국가중 하나임

ㅇ Financial Times는 유럽연합의 취약점 중 하나로, 구소련연방 및 핀란드에 러시아 핵연료회사인 TVEL社가 독점으로 연료를 공급하는 VVER 노형이 퍼져있다는 점을 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