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va社 손실액, 주문장(order book)과 불일치해
Areva社는 2014년 상반기 순손실액의 주요 원인으로 악화된 원자력 시장 환경을 언급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미처리 주문량(order backlog)은 449억 유로(600억불) 규모로, 2013년말에 비해 35억 유로 이상 많아짐.
ㅇ Areva社는 694백만 유로(931백만불)의 순손실액의 대부분이 신재생에너지사업 중단(373백만 유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음.
ㅇ 사용후핵연료의 운송 및 재활용, MOX연료 집합체 제조 등을 포괄하는 EDF社와의 장기계약(2013~2020) 또한 95백만 유로라는 일회성 효과를 냈을 뿐, Areva社의 미처리 주문량에 55억 유로만 추가하는 꼴이 됨.
ㅇ 수익이 25.9% 인상된 11억 유로를 기록한 프론트엔드(front-end) 사업부를 제외하고는, Areva社 전체 사업부에서 수익감소가 있었음. 특히, 백엔드(back-end) 사업부에서 EDF와의 계약영향을 받고도 수익이 28.9% 감소하여 695백만 유로를 기록함. 신재생에너지사업부에서는 18.1% 수익이 감소하여 32백만 유로를 기록함.
ㅇ Areva社는 다른 시장압력(market pressure)으로 운영중인 원자로의 보수 및 현대화 작업에 대한 예산 삭감을 초래한 미국 및 유럽 회사들의 어려운 재무 상태를 언급함.
ㅇ Areva社의 CEO Luc Oursel은 회사 수익이 예상보다 더 큰 손실을 입긴 했으나, 긍정적인 영업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회복조치의 성공이 부분적으로 수익감소 부문을 상쇄하기 때문에 이러한 회복조치가 하반기에는 시장 상황에 적응하도록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함. Areva社는 2016년에 “대조적으로 더 긍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남은 2014년도와 2015년도는 세전(pre-tax) 현금흐름이 손익평형(break-even)을 이루는 수준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