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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 불가리아 Kozloduy 7호기 입찰 참여 추진(`14. 8. 1)
작성자 : 관리자2014-08-04조회수 : 2566
웨스팅하우스, 불가리아 Kozloduy 7호기 입찰 참여 추진
웨스팅하우스는 내년 내 불가리아 Kozloduy 7호기 건설 경쟁 입찰에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짐. 본 원전은 ‘23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Kozloduy에는 현재 가동 중인 러시아 VVER-1000 2기(5, 6호기) 및 폐쇄된 VVER-440 4기가 자리 잡고 있음. 웨스팅하우스는 주주회의를 열어 Kozloduy 원전 확장 프로젝트에 관련한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그 내용으로는 본 원전 원영회사인 New Builds社를 Kozloduy NPP社와 웨스팅하우스社 가 각각 70%와 30% 소유할 예정이라 전해짐. 원전 건설 입찰은 EU 및 불가리아 법률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며, 여러 불가리아 및 글로벌 건설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ㅇ 하지만 본 합의가 원전 건설로 연결될 것이란 보장은 없음. Hans Korteweg 웨스팅하우스 대변인에 의하면 “원전건설은 향후 EPC 계약 및 상호간 금융 조건에 따라 최종 결정될 사항”이라고 함.
ㅇ 위에서 언급한 대로 Kozloduy社와 웨스팅하우스社가 프로젝트 회사를 공동소유하는 형태로 진행되지만 Korteweg에 의하면 원전 건설 완료 후 웨스팅하우스는 지분투자자로 남지 않을 계획이라 밝힘.
ㅇ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발표한 European Energy Security Strategy의 주요 골자인 에너지원 다각화 및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성 축소를 주장하는 유럽이사회(European Council)의 논리에 입각해 본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 웨스팅하우스는 밝힘. Korteweg 대변인은 “프로젝트 대부분은 불가리아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 업체를 대거 참여시켜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언급함.
* 본 프로젝트는 3,500명의 건설현장 노동자 및 15,000명 관련 산업 종사자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으며, 불가리아 실업률을 현재 13%에서 9%로 낮추는데 기여 할 것이라 예상함.
※원문: Westinghouse moves forward with Kozloduy 7 (WNN, ‘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