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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중국의 원자력 붐, 고립되어가는 독일(`14. 7. 31)
작성자 : 관리자2014-08-04조회수 : 2595
중국의 원자력 붐, 고립되어가는 독일
단계적 원전 폐지를 선언한 독일은 세계 원자력계에서 점점 고립되어가고 있는 반면 중국은 새로운 리더(Trendsetter)로 부상하고 있음.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정부는 자국 내 모든 원전을 중지했지만 3년 반이 지난 현재 경제성을 이유로 원전 재가동을 승인 중임. 브라질, 인도, 중국 및 러시아 등은 원자력 인프라를 확장해나가고 있고 터키, 방글라데시, 이집트, 요르단 , 나이지리아, 베트남, UAE 및 사우디 등 많은 세계 각국들은 신규 원전을 개발하려는 노력중이에 있음. 독일과 인접국인 프랑스, 폴란드, 영국 역시 원자력 의존도를 높이려는 계획에 있음. IAEA자료에 따르면, 현재 72개 원전이 건설 중에 있다고 함. 이 가운데 원전 폐기를 외치며 반핵 트렌드를 주도하려 했던 독일의 생각은 현재까지는 실패함. 반면 중국은 ‘20년까지 현재 원전 15기에서 71기로 늘릴 계획이며, 원자력 전력 생산량을 ’40년까지 160GW*로 끌어올릴 계획과 함께 원자력 시장의 신흥리더로서 부상할 전망.
* 현재 미국의 원자력 전력 생산량은 101GW임.
※원문: China’s nuclear boom leaves Germany isolated (Deutsche Welle, ‘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