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루마니아 및 아르헨티나와 캔두 계약 체결
중국 원자력 회사 2곳이 루마니아 Cernavoda 원전과 아르헨티나 Atucha 원전의 건설 및 재원조달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함.
<루마니아 건>
ㅇ 중국 원자력 엔지니어링 회사(CNPEC)은 Candu Energy社와 루마니아의 Cernavoda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 “구속력이 있으며 독점적인” 협정을 체결함.
ㅇ 동 협정은 7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체결되었으며, 지난해 11월 CNPEC社의 모회사인 CGN社와 루마니아 국영원자력유틸리티회사인 Nuclearelectrica社간 체결된 LOI(투자의향서)에 대한 후속 조치임.
<아르헨티나 건>
ㅇ 중국-루마니아간 협정 체결 하루 전날, 중국은 아르헨티나와 Atucha 부지에 3번째 가압중수로(PHWR)형 원전을 건설하는 건에 대한 ‘높은 수준’의 협정을 체결함.
ㅇ 동 협약은 7월 셋째주(현지시간) 중국 시진핑 주석의 아르헨티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접견행사와 연계하여 체결되었으며, 동 협약에 의하면 중국국영원자력공사(CNNC)는 아르헨티나 원전 프로젝트에 장기재원조달과 함께 기자재공급을 지원할 수 있게 됨. CNNC社이 현재 운영 중인 캔두 노형으로는, 중국 저장성(Zhejiang成)에 위치한 2개의 진샨(Qinshan)원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