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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Vogtle 신규 원전 2기 공기지연에 주의 당부(`14. 6. 24)
작성자 : 관리자2014-06-25조회수 : 2801
美 정부, Vogtle 신규 원전 2기 공기지연에 주의 당부
□ Georgia Power의 자회사인 Southern社와 다른 파트너社에서 미국 조지아州 Augusta 동남부
지역에 건설 중인 Vogtle 신규 원전 2기의 공기가 지연됨에 따라 지난 월요일 미국 정부가 건설
공기가 계속 지연될 가능성 대해 우려를 표함.
ㅇ Vogtle 신규 원전 2기 중 첫 기는 원래 2016년 4월에 운전을 개시할 계획이었으나, 건설공기
지연에 따라 2017년말 또는 2018년 1월경으로 미뤄질 예정. 이에 따라 Vogtle 2번째 신규
원전은 2018년말에나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ㅇ 동 신규 원전건설 프로젝트 비용 또한 초기 140억불 정도로 추정하였으나, 공기지연으로
프로젝트 비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
ㅇ Vogtle 신규 원전과 South Carolina 지역에 건설 중인 동일 노형의 신규 원전이 미국 최초의
AP1000 노형 건설이라는 점에서 “미국의 원전 산업계가 큰 지연이나 비용의 초과 없이*
신규 원전건설을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로 보고 있기도 함.
ㅇ Georgia Power의 대변인 Brian Green은 회사가 현재의 건설공기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반면, 원자력 엔지니어 William Jacobs와 미국 공공서비스위원회의 분석가 Steven
Roetger는 그들 보고서에서 공기를 맞추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정확한 완공일자
예상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 분석가들의 추정치에 따르면, 건설공기가 지연될 경우 총 프로젝트 비용이 매일 2백만불씩 올라갈 수 있음.
※원문: Monitor warns of delays building Ga. nuclear plant (Power Engineering, ‘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