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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프랑스, 제 3국 입찰에서 중국과 동등한 관계로 협력 원해(`14. 6. 3)
작성자 : 관리자2014-06-05조회수 : 2598
프랑스, 제 3국 입찰에서 중국과 동등한 관계로 협력 원해
EDF社의 부회장(아태지역 본부장)인 Herve Machenaud는 오랫동안 중국의 원자력 개발을 원조해왔던 프랑스가 제3국 입찰에서 중국과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밝힘.
ㅇ 중국이 그동안 원자력기술과 전문가를 크게 발전시켜 양국은 더 이상 기술을 전수하고 습득하
는 관계가 아니라, 이제는 국제협력에 있어 동등한 파트너라고 말하며, 영국의 힝클리포인트C
프로젝트*에 지분참여 중인 두 기업, CGNPGC와 CNNC를 언급함.
* 동 프로젝트는 269억 달러 규모로 운영시 영국 전력의 7%를 공급하게 될 전망. 현재 유럽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며,
올해 중으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임.
ㅇ 그는 또 중국이 매년 8 ~ 15기의 신규원전을 건설하면서 원전건설과 운영에 중요한 우위를 갖
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양국의 원전협력이 세계 원자력산업에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
라며 영국 프로젝트가 좋은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임.
* 중국은 2020년까지 약 35기의 원전건설을 계획하는 가장 큰 시장이 되었음
ㅇ 전문가들은 많은 국가들이 노후한 원전설비들을 개선하는데 조차 예산부족에 직면한 가운데
강한 자본력과 경쟁력 있는 원전건설 비용이 중국을 점점 더 매력적인 투자자로 만든다고 평
가함.
※원문 : French firm sees new era in China (China Daily, `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