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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프랑스, 2040년 고속 중성자로 도입할 계획(`14. 5. 16)
작성자 : 관리자2014-05-20조회수 : 2710
프랑스, 2040년 고속 중성자로 도입할 계획
프랑스원자력청(CEA) 원자력과장 Christophe Béhar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럽원자력회의(European Nuclear Congress)에서 프랑스가 순환핵연료주기의 고속 중성자로 개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힘. 프랑스는 2050년까지 2세대의 가압경수로형 원전을 점진적으로 폐쇄하는 대신 2040년에 상용 고속 중성자로를 도입할 계획. ‘Astrid’ 고속 중성자로의 연구 프로젝트*는 CEA 주관 하에 추진 중으로, 노심 및 연료설계도 CEA가 담당할 예정. 동 원전은 2020년 건설을 시작하여 2025년 연료 주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프랑스원자력안전규제청(ASN)의 기술 인허가 발급 시기에 달려 있음. 또한, 프랑스는 두 번째 대안으로 ‘Allegro’ 프로젝트를 통해 가스냉각식 고속로 개발도 추진할 계획.

* Astrid는 안전설계를 강화하여 이전 세대 고속로인 Phénix나 Superphénix와는 차이가 있음. Astrid는 향후 CEA의 마르쿨(Marcoule) 원전부지 내 지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