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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원자력청(CEA) 회장, 35기 신규 원전의 도입 필요성 피력(`14. 5. 13)
작성자 : 관리자2014-05-14조회수 : 2760
프랑스원자력청(CEA) 회장, 35기 신규 원전의 도입 필요성 피력
프랑스원자력청(CEA) 회장 Bernard Bigot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개최된 유럽원자력컨퍼런스에서 “원자력이 미래 프랑스 에너지믹스의 두 축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프랑스 정부가 원자력 비중을 너무 급하게 줄여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함. 그는 노후 원전을 대체할 신규원전의 건설 없이는 원전의존도를 현재 75%에서 50%로 줄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이대로라면 2050년 또는 2060년이 되면 프랑스는 원전이 아예 없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 적어도 프랑스가 목표로 하고 있는 원전비중 5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35년 동안 적어도 35기의 원전을 더 지어야 함. 프랑스 대통령 Francois Hollande는 2016년 말 노후 원전인 Fessenheim원전 2기 폐쇄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원자력 비중을 50%로 줄이기를 원하나, 프랑스 의회위원회(parliamentary commission)에서는 정부에 계획된 원전 폐지를 지연시켜달라고 요청하며, 갑작스러운 원전폐지는 프랑스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고 전력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