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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원전건설 부지로 발하쉬 지역 부각(`14. 4. 23)
작성자 : 관리자2014-04-25조회수 : 2686
카자흐스탄, 원전건설 부지로 발하쉬 지역 부각
카자흐스탄 내 원전 건설 부지로 가장 선호되는 지역은 발하쉬 호수 인근 Ulken Village라고 Mazhit Sharipov 위원장(산업신기술부 원자력산업 위원회)이 언급함. 또한 그는 카자흐스탄 동부 Kurchatov와 서부 Aktau 지역도 고려중이라고 덧붙임. 발하쉬 지역을 주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ㅇ 전력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ㅇ 송배전 시설이 발달하여 타 지역으로의 전력공급 용이
ㅇ 원자력 협정 체결 진행 (일본, 프랑스 및 요르단 기 체결)
연초 카자흐스탄 대통령 Nazarbayev는 원전건설 관련 부지, 재원조달 및 건설시기와 관련된 결정을 2014년 1/4분기 내로 완료하라는 지시를 내린 바 있음. 대통령은 원자력 발전을 활발히 활용중인 동유럽과 일본 등을 예를 들며, 카자흐스탄 역시 우라늄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인 원자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함. KazAtomProm(원자력공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카자흐스탄은 우라늄 생산량 20,900톤으로 세계 37% 점유율을 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