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6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간한 ’2026 Southeast Asia Energy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발표된 원전 도입 목표를 달성할 경우 2050년까지 총 전력 수요 증가분의 약 8%를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은 명확한 원전 목표를 설정했으며,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등도 SMR을 중심으로 원전 도입을 검토 중임
- 현재 동남아 지역 내 가동 및 건설 중인 상업용 원전은 없으며, 최초 상업 운전까지는 도입 검토 단계부터 약 10~15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됨
○ 보고서는 원전이 동남아 지역에서 비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일정과 예산 내 완공과 낮은 금융비용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함
- 역내 원전 LCOE(약 $100/MWh)가 평균 발전비용(약 $70/MWh)보다 높은 수준으로, 건설비와 금융비용 절감 및 SMR 도입을 통해 비용 격차를 해소할 경우 장기적인 전력 요금 안정과 전력망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됨
○ 한편, 현재 ASEAN 주요국가들의 원전 도입 목표는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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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가 |
단기 목표 |
장기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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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0.5 GW |
(2032년) |
7 GW |
(20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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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1.2 GW |
(2032년) |
4.8 GW |
(20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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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4~6.4 GW |
(2030년) |
10.5~14 GW |
(2050년) |
※ 원문 : Southeast Asia Could Meet 8% Of Electricity Demand Growth By 2050 If It Meets Nuclear Targets(Nucnet, ‘26. 6.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