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6일, 영국수출금융청(UK Export Finance, UKEF)은 Urenco社가 우크라이나 국영 원자력 기업 Energoatom社에 2년간 농축우라늄을 공급할 수 있도록 2억 1,000만 파운드(한화 약 4,20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 이후 러시아산 핵연료 의존에서 탈피를 추진 중이며, 영국 정부는 Urenco를 통한 안정적 연료 공급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독립을 돕는 동시에, 자국 기업의 수출도 촉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음
○ 현재 Energoatom社가 운영 중인 원자로 9기(약 8 GW)는우크라이나 전체 전력 믹스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2년간 안정적인 원전 가동을 위한 연료를 확보함
○ 이에 앞서 UKEF는 지난 2024년에도 Urenco社의 우크라이나향 농축 우라늄 공급을 위해 이와 유사한 1억 8,100만 파운드(한화 약 3,70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제공한 바 있음
※ 원문 : UK announces GBP210 million loan guarantee for enriched uranium for Ukraine (Platts, '26.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