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3월 원자력 관련 주(州) 정부 입법·행정 조치 추진 동향
□ 3월 동안, 미국 내 원자력 관련 주(州) 정부들의 원자력 관련 논의 및 조치가 활발히 이루어짐
○ (Alaska) 美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ENR)에서 Lisa Murkowski 상원의원은 Eielson 공군기지에 초소형원자로를 도입하려는 美 공군의 계획에 대한 지지입장을 재확인하며, 에너지부 Theodore Garrish 원자력 차관보도 이를 지지함
○ (Connecticut) Katie Dykes 에너지환경보호국 국장은 주(州) 의회 에너지기술위원회 공청회에서 장기적으로 원자력을 확대하고자 한다면 지금이 적기임을 강조하며, 차세대 원자력 산업 인력의 교육 및 노동 수요 조사를 의무화하는 법안(H.B. 5336)에 대해 지지를 표명
○ (Louisiana) Jeff Landry 주지사는 '원자력 전략 프레임워크'* 출범과 '루이지애나 에너지의 미래 사용'** 이니셔티브를 위해 4,500만 달러의 연방 자금 지원 갱신을 발표함
* ①원자력 제조 및 부품 생산, ②원자력 발전 확대, ③우라늄 연료 전환, ④연료 농축 능력을 우선순위로 설정함
** Future Use of Energy in Louisiana(FUEL)
○ (Massachusetts) 3월 16일, Maura Healey 주지사는 2035년 말까지 10 GW 신규 전력 용량을 확보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 행정명령 내 구체적인 원자력 비중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기존 원자력 발전 유지, 첨단 원자력·핵융합 에너지 로드맵 권고사항 이행, 뉴잉글랜드 타 주 및 캐나다와의 협력 등 원자력 지원 조치를 포함함
○ (Minnesota) 초당적 연합체인 ‘Minnesota 원자력 에너지 연맹’은 신규원전 건설 중단 조치를 폐지할 것을 촉구함
- 또한, 2023년 제정된 2040년 탄소 중립 의무화 법률 이행을 위해 모라토리엄 해제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됨
○ (New York) Kathy Hochul 주지사는 2021년 폐쇄된 Indian Point 원전의 재가동에 반대 입장을 표명함
- 이는 New York州 내 5 GW 신규 원자력 개발을 촉구한 주지사 본인의 기존 입장과 상충되는 것으로, 에너지부 Chris Wright 장관 등이 동 원전을 방문해 재가동을 촉구한 이후 논의가 재점화됨
- 한편, Politico는 주(州) 상원 에너지·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Kevin Parker 상원의원이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2년간의 모라토리엄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함
※ 원문 : State news: Microreactors, legislation, executive orders, and more (Nuclear Newswire, ‘26.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