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도 정부, 국가 전력 정책 초안에 원자력 포함
□ 인도 전력부는 국가 전력 부문을 ‘비크싯 바라트(Viksit Bharat)’* 발전 전략의 목표에 부합하도록 전환하기 위한 국가 전력 정책 초안(Draft National Electricity Policy 2026, NEP 2026)을 공개함
* 인도 정부가 2047년 독립 100주년까지 인도를 선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에너지 안보 강화, 산업·인프라 발전, 기후 대응을 포괄하는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 해당 정책 초안은 원자력을 인도의 장기 에너지 안보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청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 규정하고 있음
○ 또한, 2047년까지 원자력 설비용량을 100 GW로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민간 부문과 협력해 모듈형 원자로를 구축하고, 바라트 소형원자로(Bharat Small Reactors) 및 선진 원자력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힘
○ 이외에도 원자력 프로젝트의 그린본드(Green Bond) 조달 대상 포함, 비용 최적화를 위한 기존 부지 확장, 석탄화력발전소의 원자력 전환, 플릿(fleet) 방식** 도입과 현지 공급망 구축 등이 검토될 예정임
** 동일한 설계 및 용량의 원자로 여러 기를 반복적으로 건설·운영하는 방식
○ 이번에 공개된 NEP 2026은 최종 확정될 경우, 2005년에 수립된 인도의 첫 국가 전력 정책(NEP)을 대체할 예정임
※ 원문 : Indian government releases draft energy policy (WNN, '26. 1.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