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공기업 설립
□ 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부(Ministry of Territorial Administration and Infrastructure)는 신규원전 건설을 담당할 공기업 설립을 추진 중이며, 정식 사장 선임 이전 설립 준비를 총괄할 직무대행 사장 직위를 모집 중임
○ 신설 공기업은 아르메니아 내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인력 확보 및 역량 개발을 추진하고, 원전 건설 기술 선정과 관련한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임
- 현재 가동 중인 Metsamor 원전* 부지 내 신규원전을 건설해 기존 원전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SMR 여러 기를 도입하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
* Metsamor 원전은 러시아형 가압경수로(VVER-440) 노형이며, 1호기는 1989년 영구정지 후 현재 2호기(416 MWe)만 가동 중임
○ 2024년 8월 1일 정부 결의에 따라 공기업 설립이 결정되었으며, 2024년도 예산으로 약 8억 드람(한화 약 30억원)이 배정되었고, 이후 연도에도 추가로 8억 드람이 배정될 예정임
○ 한편, 아르메니아는 현재 운영 중인 Metsamor 2호기의 계속운전을 2036년까지 추진 중이며, 해당 기한까지 신규원전을 건설해야 함
※ 원문 : RA Ministry of Territorial Administration and Infrastructure seeking candidate for position of acting general director of Construction of a New Nuclear Power Plant company (ARMINFO News Agency, ‘25. 12.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