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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수출입은행, 핵심 광물ㆍ원전ㆍLNG 공급망 확보에 1,000억 달러 투자
2025-11-25조회수 : 8

[미국] 美 수출입은행, 핵심 광물ㆍ원전ㆍLNG 공급망 확보에 1,000억 달러 투자

□ 미국 수출입은행(U.S. EXIM) John Jovanovic 의장은 미국과 동맹국의 핵심 광물, 원전 및 LNG 공급망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1,000억 달러(약 147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Jovanovic 의장은 서방국가들이 특정 공급망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 하며, 핵심 원자재 공급망의 안전성과 보안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초기 투자 대상에는 이집트 천연가스 프로젝트 신용 보증(40억 달러)과 파키스탄 광산 개발을 위한 12.5억 달러 대출이 포함됨


○ 미 수출입은행은 미 의회로부터 승인받은 총 1,350억 달러*의 자금 중, 현재 운용 가능한 잔여 자금인 1,000억 달러를 전액 투입할 방침임
- 이번 투자는 에너지 생산 증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미국의 에너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지배(energy-dominance)‘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 함
* 2019년 미국 의회가 중국과 경제적 영향력(일대일로 정책 등) 견제 및 자국 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승인한 U.S. EXIM의 최대 신용 한도

※ 원문 : US EXIM to invest $100 billion to secure critical mineral supplies, FT says (Reuters, ‘25.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