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통령 겸 이란 원자력청장(Atomic Energy Organisation of Iran, AEOI)인 Mohammad Eslami는 이란과 러시아가 이란 내 총 8기의 원전을 공동으로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협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힘
○ 이란 언론 Tasnim紙에 따르면, Eslami 청장은 신규원전 8기 중 4기는 기존 Bushehr 부지에, 나머지 4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부지에 건설될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Tasnim紙는, Eslami 청장이 북부 카스피해 연안에 원전 건설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Golestan州가 잠재 부지로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함
○ 국제원자력기구(IAEA) 자료에 따르면, 현재 Bushehr 부지에서 러시아 노형의 974 MW급 가압경수로(PWR)가 건설 중임
○ 한편, 2025년 9월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란과 러시아는 이란 남부 Hormozgan州에 4기의 원전을 건설하기 위한 2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다만, 이 4기가 Eslami 청장이 이번에 언급한 8기 중 일부에 포함되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 원문 : Russia And Iran Have ‘Finalised Agreement’ For Eight More Nuclear Plants (NucNet, ‘25. 11.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