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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영국, 8개 기업과 신규원전 건설 지원을 위한 870만 파운드(한화 약 152억원) 규모의 기술자문 계약 체결
2025-10-31조회수 : 12

□ 영국 정부는 신규원전 건설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원자력 에너지 규제 타당성 서비스 프레임워크’*에 8개 회사를 선정함
* 동 프레임워크는 영국이 신규 원자력 기술 도입 시 거쳐야 하는 ‘규제정당화(Justification)’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 절차는 신규 원자력 기술의 사회적 편익이 잠재적 건강 및 환경 위험보다 크다는 점을 입증해야하는 법적 의무 단계임

○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 Rural Affairs, DEFRA)가 선정한 하기 8개 회사들은 영국의 원자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자문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업체로 승인됨
- Egis, Frazer Nash, Assystem, Afry, PA Consulting Services, TÜV SÜD, Energy Safety & Risk Consultants, RSK Environment


○ 이번 계약은 영국이 대형원전부터 SMR, AMR, 미래 핵융합 에너지 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의 이점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임


○ ‘원자력 에너지 규제 타당성 서비스 프레임워크‘는 이번 달부터 5년간 운영되며, 선정된 8개 회사는 다양한 원자력 기술분야에 걸쳐 영국 내 신규원전 건설 혁신을 위한 인허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임

※ 원문 : Eight Companies Confirmed On UK’s £8.7 Million Nuclear Advisory Framework (NucNet, ‘2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