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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대형원전 기본설계 수주
2025-10-28조회수 : 47

□ 현대건설은 미국 Fermi America社와 미국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ront-End Engineering Design, FEED) 계약을 체결함


○ 동 계약은 한국 기업이 미국 내 대형원전의 설계 및 건설 계약을 수주한 첫 사례임


○ 미국 민간 에너지 개발사 Fermi America社는 Texas州 Amarillo 인근에서 5,000억 달러(한화 약 716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규모 민간 전력망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
* 해당 프로젝트는 마타도르 프로젝트(Project Matador)라고 불리며, 약 2,119만㎡(약 640만 평) 부지에 11 GW 규모의 독립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함. 동 부지에는 AP1000 노형의 대형원전 4기와 SMR, 가스복합화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이 결합된 복합 에너지 단지가 조성되며, 생산된 전력을 활용하는 AI 데이터센터도 함께 건설될 예정임

○ 동 계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부지 배치 개발, 냉각 시스템 검토, 비용 및 일정 추산 등을 포함한 기본설계 작업을 수행하며 공사의 첫 번째 단계를 시작할 예정임


○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7월 Fermi America社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하이브리드 에너지 설계, 원자력 시스템 설계, EPC 전략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온 바 있음

※ 원문 : Hyundai E&C becomes first Korean builder to design large-scale nuclear plants in US (Korea Herald, ‘25.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