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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임 총리,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 추진 전망
2025-10-27조회수 : 1

□ 일본의 신임 총리 Sanae Takaichi는 국민 불만의 원인인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원전의 빠른 부활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고비용 연료 수입을 줄이는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됨

○ Takaichi 총리가 임명한 산업통상부 Ryosei Akazawa 장관은 에너지 안보와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전력원 확대를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얻기 위한 구체적 조치를 병행하면서 원전 재가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Takaichi 총리 당선에 따라, 일본 원자력 산업계 역시 정부 주도의 전력용량 입찰(capacity auction) 등을 통한 신규원전 건설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음

○ 일본 정부는 현재 전체 전력믹스 중 10% 미만인 원자력의 비중을 2040년까지 20%로 확대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있음

○ 일본원자력산업협회(JAIF)의 Masui Hideki 회장은 일본 내 가동중단 원전 중 4기는 재가동 인가를 받았으며, 8기는 안전심사 진행 중, 추가 10기도 재가동 신청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일본은 54기의 원자로를 운영했으나, 현재 운전 가능한 33기 중 14기만이 재가동된 상태임

※ 원문 : Nuclear power at heart of new Japan prime minister's energy policy (Reuters, '25. 10. 22)
※ 참고 : Japan nuclear sector seeks greater support in new reactor builds, lobby head says (Reuters, '25.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