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정부는 자국 내 유일한 상업용 원전의 가동 기한을 2033년 이후로 연장하고, SMR 개발에 2,000만 유로(약 2,300만 달러, 한화 약 29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네덜란드 기후정책 및 녹색성장부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원자력법(Nuclear Energy Act) 개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밝힘
○ 동 개정안이 채택될 경우, 네덜란드 남부에 위치한 Borssele 원전의 운영사인 EPZ社는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 및 방사선방호청(ANVS)에 2033년 이후에도 원전을 운영하도록 신청할 수 있음
○ 또한, 정부는 네덜란드 내 SMR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00만 유로의 예산을 배정한다고 밝힘
○ 정부는 새로운 국영기관인 네덜란드원자력에너지기구(Nuclear Energy Organisation of the Netherlands, NEO NL)를 신설해, 신규원전 건설계약을 체결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 2022년 12월, 네덜란드 정부는 Borssele 부지를 신규원전 2기 건설의 우선 후보지로 선정함. 해당 신규원전 2기는 2035년까지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원전의 설비 용량은 1,000⁓1,650 MW 규모, 3세대 이상의 원자로 기술을 적용할 계획임
※ 원문 : Netherlands Announces Plans For Borssele Extension And Major SMR Investment (NucNet, ‘25. 10.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