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전문가 Ivica Jakić에 따르면, 크로아티아가 최소 3기의 SMR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Jakić는 이번 논의가 “EU 위원회와 OECD의 에너지 보조금 축소 권고 등 EU 에너지 정책 변화와 맞물려 추진되는 것”이라고 덧붙임
○ 2025년 2월, 크로아티아 경제부는 원자력 워킹그룹을 발족하여 ▲원자력 법제 마련, ▲독립 규제기관 설립, ▲에너지 시나리오 개발ㆍ분석, ▲ 원전 (대형ㆍSMR) 입지 검토 등을 진행 중임
○ 현재 크로아티아는 슬로베니아와 공동(지분 각 50%)으로 Krško 원전을 운영 중이며, 동 원전은 자국 전력수요의 14.4%를 충당하고 2043년 까지 운영될 예정임
- 한편, Krško 2호기 공동건설 논의과정에서 ‘슬로베니아가 크로아티아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조건*’이 크로아티아에 불리하다는 논란이 제기됨
* 크로아티아 지분 25%, 의사결정권 없음, 전력 직접 인출 불가, 슬로베니아 내 전력 판매수익만 크로아티아에 공유
- 크로아티아는 9월 내 해당 제안에 대한 입장을 회신해야 하나, 수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됨
- 다만, 슬로베니아 정부와 Krško 1호기의 운영사 GEN Energjia社는 Krško 2호기 공동건설 제안 사실을 부인하며, 아직 사업모델과 입지 계획(spatial planning) 수립 단계에 있다고 언급함
※ 원문 : Croatia considers SMRs (NEI, ’25. 9.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