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정부가 미국‧일본과 협력하여 추진한 첫 원전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건설 인허가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
○ 경제조정부 장관 Airlangga Hartarto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기술을 활용한 원자력 발전이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전환과 장기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함
- 계획 중인 SMR은 70 MW 용량으로, 약 4년의 짧은 건설기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Airlangga 장관은 통상 원자력 개발에 7~8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2029년까지 상업운전이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함
○ 2023년 3월, 미국과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의 원자력 개발 프로그램, 특히 SMR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발리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비즈니스 대화에서 양국은 양해각서를 체결함
- 미국 무역개발청(USTDA)은 서(西)칼리만탄에 제안된 원전의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 PLN Indonesia Power에 보조금을 제공한 바 있음
○ 지난 5월, Bahlil Lahadalia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2034년까지 첫 원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전역에 걸쳐 최대 500 MW 규모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 원문 : Feasibility Study Completed for Indonesia’s First Nuclear Project: Airlangga (JakartaGlobe, ’25. 9.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