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CEZ社는 Temelin 원전 부지에 SMR을 건설하기 위한 부지 인허가 신청에 활용될 지질조사를 마무리 중으로, 해당 신청은 2026년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Temelin 원전 부지의 남서쪽 경계에서 9개의 탐사용 코어 시추공을 깊이 50~200미터까지 굴착하고 있음
○ CEZ社의 SMR 개발부서장인 Silvana Jirotková는 “동 부지는 Temelin 1, 2호기 건설 이전인 1980년대에 이미 관련 조사가 수행된 바 있고, 3, 4호기 건설을 위한 준비 차원의 조사도 있었다”며, 이번 조사는 “두 번째 지질조사로, 향후 추가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힘
- SMR 부지 인허가 절차는 이미 환경영향평가(EIA)와 함께 진행 중으로, CEZ社는 이를 내년 안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체코는 2024년, 최대 3 GW 규모의 신규 원자력 설비 도입을 위한 파트너로 영국의 Rolls-Royce SMR을 선정했으며, CEZ社는 Rolls-Royce社의 지분 20%를 인수한 바 있음
* 체코는 자국 최초의 SMR을 2030년대 중반 Temelin 부지에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석탄발전소가 위치한 부지에도 SMR을 도입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음
※ 원문 : CEZ completing Temelin SMR boreholes survey (WNN, ‘25. 8.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