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토니아 정부는 Ferimi Energia社의 SMR 원전 건설 제안에 대한 입지검토 및 전략적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힘
○ 에스토니아 경제통신부는 지난 1월 제출된 GE-Hitachi社의 BWRX-300 노형(600MWe급) 기반 원전 도입 제안 관련 정부 차원의 검토 절차에 착수함
○ 해당 절차는 실제 건설 여부와는 무관하게 입지·환경·기반시설 조건 등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며, 2025~2027년 사이 후보 부지 선정이 계획되어 있음
○ 정부는 후보 부지로 총 1,285㎢에 달하는 에스토니아 동·서부 내륙 지역과 Kunda만에서 Narva만에 이르는 해역을 포함해 지정했으며, 향후 주민 의견 수렴 및 상세 입지 평가가 진행될 예정임
○ Fermi Energia社는 2029년 건설 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모든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2035년 첫 원자로 가동을 목표함
○ 한국의 삼성물산은 2024년 4월 Fermi Energia社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 후보로 검토되고 있음
※ 원문 : Estonia starts planning process for SMR plant (WNN ‘25.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