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3일,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Riyadh에서 에너지 및 핵심 광물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민간 원자력 분야의 협력 범위를 구체화함
○ 미국 에너지부는 협력 분야로 안전·보안·핵비확산 프로그램, 3세대 및 선진 대형 원자로, SMR 기술, 우라늄 탐사·채굴·정광화, 방사성폐기물 처리, 직업 훈련 및 인력 양성 등을 포함한다고 밝힘
○ 미국 에너지부 Wright 장관은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자력 분야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123협정*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사우디 당국이 미국 원자력법이 요구하는 조건에 아직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함
* 1954년 제정된 미국 원자력법 제123조에 근거한 핵비확산 협정으로, 미국 정부 및 기업이 타국과 민간 원자력 협력을 수행하려면 반드시 체결해야 하는 협정임
○ 사우디는 2022년 원자력 시설의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할 국영 기업인 Saudi Nuclear Energy Holding Company를 설립했으며, 해당 회사가 국내 원자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힘
- 같은 해 사우디는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총 사업비는 약 140억 달러(2.8 GW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원문 : US And Saudi Arabia To Cooperate on Unclear, including Advanced Reactors (NUCNET, ‘25.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