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A는 2030~35년 사이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에서 원자력의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美-中 SMR 도입 확대를 주요 요인으로 분석함
○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해 약 945 TWh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일본의 전체 전력소비량을 상회하는 수준임
-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에서 원자력 비중은 현재 약 15%에서 2030년 16~18%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임
○ 국가별 전망은 아래와 같음
- 미국 : SMR 확대로 가스발전 의존도 감소. 2035년 원자력 포함 저탄소 에너지원이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의 55% 이상 차지
- 중국 : 현재 석탄 비중 70%, 원자력 10% 미만. 2030년 이후 SMR 도입과 재생에너지 확대로 원자력, 재생에너지 합산 60% 도달 전망
○ 투자 부진 및 대형원전에만 의존 시, 2035년 데이터센터에의 원자력 기여도 10%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됨
○ SMR과 같은 신기술의 도입은 정책·규제 병목요인과 공급망 구축의 어려움 등 비기술적 제약으로 단기 확산은 어려울 것으로 분석함
※ 원문 : US And China To Lead Growth In Nuclear Power For Data Centre Supply (Nucnet, ’25.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