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일본의 고위 외교관리 체르노빌 원전을 방문(2013.8.27)
작성자 : 관리자2013-09-09조회수 : 1544
일본의 고위 외교관리 체르노빌 원전을 방문
-Japan top diplomat visits Chernobyl nuclear plant
일본 정부의 외무상이 후쿠시마 사고에 따른 구호활동 관련 정보를 비교하기 위하여 일요일 역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 현장인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을 방문하였다고 외무성 관리가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외상의 체르노빌 방문은 과거 7년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첫 일본 외상이라고 일본 대사관 대변인은 AFP 통신에 말했다.
그의 3일간의 방문 중 기시다 외상은 재앙의 여파에서 벗어나기 위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체르노빌의 실상을 확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체르노빌에서 그는 발전소장을 면담했다고 AFP의 사진기자가 말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월요일에 일본 외상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Leonid Kozhara와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두 사람은 일본과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사고 후유증을 연구하고 극복하는 것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외무성 대변인이 말했으나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20113월 대지진과 해일로 일본 북동부의 후쿠시마 원전에 노심용융이 발생하였다.
공식적으로는 원자로 용융으로 인한 직접적인 사망자는 아무도 없다고 하지만 발전소 주변의 광대한 지역이 대피를 하여야 하였으며 아직 수만 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1986426일 이른 새벽시간에 일어난 체르노빌 원전 4호기의 폭발은 소비에트연방으로부터 전 유럽으로 방사능 낙진을 대기 중에 방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적인 숫자는 25,000명 이상의 당시의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러시아 및 벨로루시로부터 온 작업자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들 두 참사는 국제원전사고 고장분류지침(INES) 7등급으로 분류된 유이한 원자력 재앙이다.
[출처 : AFP (2013.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