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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작업자들 탱크 누설 막기 위해 전력 투구(2013.8.23)
작성자 : 관리자2013-08-23조회수 : 1418
후쿠시마원전 작업자들 탱크 누설 막기 위해 전력 투구
- Fukushima Daiichi workers battle tank leak
후쿠시마원전 작업자들은 부분적으로 처리된 300 입방미터의 누설된 오염수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노력 중이다. 이 누설은 일본 원전 규제기관 에 의해 INES(International Nuclear Event Scale) 3등급으로 분류되었다.
동경전력은 819일 일상 점검기간 중 누설을 발견했다. 한 운전원이 오염수 저장탱크를 둘러싸고 있는 다이크(dike)의 배수발브가 누설되고 있음을 발견했고 다이크 내부에 1-2 cm 의 웅덩이 한 개 그리고 다이크 밖에 반경 3 미터, 깊이 1 cm 의 웅덩이를 발견했다.
820일 동경전력은 오염수 저장탱크의 수위가 인접해 있는 탱크 수위보다 3 미터 정도 낮아진 것을 발견했다. 이 수위는 300 입방미터의 유량에 해당되며 동경전력 자료에 따르면 탱크내부 오염수의 방사선 준위는 시간당 100 밀리 시버트(감마 및 베타)였다.
이 오염수가 배수로로 흘러들어갈 관로가 없기 때문에 바다로 흘러들어 갔을 것 같지는 않다고 동경전력은 밝혔다.
누설 발견 후 동경전력은 오염수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누설은 당초INES 1 등급으로 분류했으나, 이후 일본 원자력규제기관 (NRA)3등급으로 변경했다.
[출처 :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2013.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