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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아시아의 원자력 붐(2013.8.12)
작성자 : 관리자2013-08-12조회수 : 1482
비틀거리는 아시아의 원자력 붐
- Nuclear boom in Asia teeters
전 세계로 계속 전염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이의 후유증으로 북부 아시아의 원자력 미래가 의문에 싸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원자력 안전과 관련한 점증하고 있는 신뢰에 대한 위기가 일본, 대만 및 한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독성 오염수가 바다로 누설되고 있는 것이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심각하다는 사실이 폭로된 가운데 원자력 산업계는 지역의 다른 뉴스들로 강타를 맞았다. 대만에서는 제일 원자력발전소가 최근 누수(대만 전력은 부인하고 있으나 저장조로 부터의 유독성 오염수일 가능성이 있는) 가 발견 되었다. 한국에서는 점점 퍼지고 있는 가짜 기기들과 위조 안전시험 성적서로 인한 스캔들이 세계의 가장 낙관적이며 강건했던 국가 중 하나의 산업계를 심하게 흔들어 놓고 있다.
이러한 폭로들의 와중에 대만과 일본의 반핵 정서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의 친 원자력 수상인 아베신조 조차 동경전력의 후쿠시마 부지 정화 능력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제적인 원전 공급국이자 건설국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던 한국의 원자력 산업계는 심각하게 손상을 입었다.
[출처 : Power Engineering (2013.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