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24년 5월 10일, 헝가리 외교통상부 Péter Szijjártó 장관은 헝가리가 우즈베키스탄의 원전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훈련(training)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힘
- Szijjártó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이 2030년까지 자국의 에너지 전력 수요가 2배로 증가할 것을 고려하여 원전 발전소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함
- 5월 7일 개최된 경제 협력을 위한 양국 간 정부위원회 회의(joint intergovernmental commission for economic cooperation)에서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이 Rosatom社와 건설 계약을 체결할 경우, 헝가리의 냉각 기술이 우즈베키스탄의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될 것이라는 합의에 도달함
- 헝가리의 외무장관은 “우즈베키스탄-Rosatom社 간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합의된 수출은 약 1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으며 헝가리 에너지 분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수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힘
※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은 수년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논의해온 바 있음. 당초 계획은 2019년 말까지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였으며 약 110억 달러의 비용 소요가 예상되었음. 다만, 건설 착수 단계에서 계약의 일부 미확정 사항 및 당사자들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음
※ 원문 : Hungary trains nuclear energy specialists for Uzbekistan (BBC., ‘24. 5.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