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국민들 원자력 지지율 상승
- Public Support For Nuclear Energy Increases In Czech Republic
체코 국영 전력회사인 CEZ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체코에서 원자력에너지 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이 66%로 상승하였다.
연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체코공화국의 원자력에너지 개발을 선호하는 층이 2012년의 64%에서 2013년 66%로 증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에는 지지율이 54%였다.
여론조사는 또한 응답자의 53%가 신규원전 건설을 지지하며 64%가 만약 Temelín 원전에 두기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는 것에 대한 국민투표를 한다면 찬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여론조사는 체코 국민의 98%가 전력생산의 자급자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를 이루기 위하여 46%가 원자력이 가장 선호하는 전력원이라고 답했다. 재생에너지가 42%로 뒤를 이었고 나머지 12%는 석탄과 가스를 선호했다.
Temelín에 두기의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은 입찰단계에 있다. CEZ의 대변인은 NucNet에게 지난 6월 Petr Necas 수상이 사직한 이후 정부의 교체로 인하여 입찰이 “수개월 간”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Temelin.에 두기의 원자로를 건설하기 위하여 3개의 응찰서가 CEZ에 제출 되었다.
이들은 Skoda, Atomstroyexport 및 Gidropress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이 제안한 MIR1200 과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및 아레바의 EPR1600이다.
2012년 10월 아레바는 최초 응찰에서 “심각한 결점들”을 이유로 입찰자격을 상실하였다. 이후 아레바는 자신들을 제외한 것에 대하여 여러 번의 항소를 제기하였으나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출처 : NucNet (2013.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