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정부, 원자력 건설계획을 언론에 미리 발표
- Government to press ahead with nuclear build plan
남아공 정부는 원전 건설계획을 진전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Ben Martins 에너지부 장관은 필요한 구매활동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일, 7월의 내각개편에 따라 교통 담당에서 에너지 포트폴리오 담당으로 옮긴 후 첫 대중 발표문에서 Martins 장관은 “남아공 국민의 에너지 안보를 도모하기 위하여 정부는 신규건설에 대한 구매행위를 마무리 짖기 위한 필요한 작업들을 이행할 기회를 허용해야 함니다.” 라고 말했다.
Martins 장관은 또한 정부는 이 문제들에 대한 최종 결정이 이루어지면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전 건설 프로그램은 남아공의 2010-30 종합 자원개발 계획(IRP2010)의 중요 부분이다
궁극적으로 9,600 메가와트의 발전량을 갖는 3개 원전 건설 프로그램의 비용은 3천억 란드에서 1조 란드 이상의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Martins 장관은 남아공이 러시아, 미국, 유럽 원자력에너지 위원회, 대한민국, 중국, 아르헨티나 및 알제리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양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Jacob Zuma 대통령은 관계 부서장들로 구성된 기술팀을 포함한 부처간 원자력 위원회의 장을 겸하고 있다.
Martins 장관은 5월에 남아공과 러시아가 에너지를 포함한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에 서명하였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러한 규모의 프로젝트에 요구되는 능력을 가진 상대와는 협상을 계속할 것이다.
독립민주당 하원의원 Lance Greyling은 Martins 장관의 언급에 대하여 이는 정부의 발표에 앞서 원전구매 과정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큰 문제는 IRP2010의 내용이 매 2년 마다 갱신되도록 되어있어 지난 3월에 갱신되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Greyling 의원은 당초의 IRP에서 근거가 되었던 가정들이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력수요가 곧 치솟을 것이라는 것은 받아들여졌으며 따라서 국가는 원전 건설을 지금 서두를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당분간 기다리면서 문제점들을 매우 조심스럽게 검토해 봐야할 것인지 세밀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 : SA Business Day (2013.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