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일본의 기후 목표에 타격(2013.8.5)
작성자 : 관리자2013-08-05조회수 : 1630
일본의 기후 목표에 타격
- Climate targets blown in Japan
2012 회계연도에도 또다시 일본의 전력산업으로 부터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하여 원전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던 때와 비교하여 39%나 증가한 수준이 되어 전력산업 부문의 기후 목표와는 한참 멀어졌다.
후쿠시마 사고는 2010 회계연도를 겨우 3주 남겨놓은 20113월 중순에 일어났다. 그 기간 중 일본의 발전소들은 전력생산에서 킬로와트.시 당 평균 350그램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였으나 다음 1k년 동안 일본의 원자로들은 하났기 검사를 위하여 정지되었고 재가동이 불허되었다. 이는 발전회사들로 수입화석 연료를 대신 사용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탄소배출량은 2011 회계연도에 36%가 늘어난 킬로와트.시 당 476 그램으로 치 솟았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2012 회계연도에도 계속되어 어제 발전회사 연맹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이제 2010 회계연도 보다 약 39%가 증가한 킬로와트.시 당 487 그램에 이르렀다.
일본의 기후변화 목표에는 전력부문에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20% 줄인 킬로와트.시 당 평균 334 그램으로 낮추도록 되어있다.
이 기간 중 첫 3년간은 일본은 목표치인 킬로와트.시 당 358 그램보다 7% 높은 값을 유지했으나 2011년과 2012년도의 화석연료 사용 급증은 5년 평균치를 목표치 보다 약 22% 높은 킬로와트.시 당 406 그램으로 밀어 올렸다. 2012 회계연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실제로 1990년도 보다 17%나 높은 값이다.
절대치로 보면 일본의 전력부문은 2012 호계연도에 41,5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였으며 2011 회계연도에는 4900만 톤을 배출하였다. 이는 과거 3년 동안의 배출량인 33,200만 톤, 3100만 톤 및 31,700만 톤과 비교된다. 일본의 통상적인 연간 배출량인 약 125,00만 톤에 1억 톤이 추가 된 것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3. 8. 1.)]